gos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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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 = 딸기주스 , 인절미마운틴 그리고 김뽂이라지만 저는 딸기주스와 인절미마운틴이면 충분한거같습니당 따뜻한 인절미가 바닥에 깔려있어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같이 떠서 먹으면 쫀득 달콤 어우러지는맛이 환상👍🏻 계절별로 한번씩 방문하는거같아요 가격대가 살짝 사악하긴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디저트맛도 좋습니다
고센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8
6
0
맛이 업그레이드 됐어요! 수제 왕김말이 떡볶이랑 토마토 빠에야 존맛. 싹싹 긁어 먹었어요. 비싸지만 분위가 말모 말모~
5
나쁘진 않지만 가격이 나쁨ㅋㅋ
1
와 고센 아직도 있다고? 분명 친구와 브런치를 먹으러 10꼬꼬에 가던 길이었는데 아니 와 고센이 여즉 있다고? 하면서 홀린듯이 입성 브런치는 역시 떡볶이지 하며 고센 떡볶이를 주문했다 11시반 오픈에 12시 쯤 우리가 들어갔는데 우리 말고 아무도 없어서 아니 이게 유지가 되나?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인간이 꽤나 찼다 그나저나 떡볶이 샌드위치 커피2 맥주1 해서 95,000원 🤗 추억의 값,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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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보는 사람이랑 어쩐지 자꾸 고센을 가게되네요. 그만큼 위치도 좋고 분위기랑 메뉴 다 무난하다는 거겠죠. (흑임자는 무난하지 않았지만.. 대체 왜..) 그래도 다른 신박한 데 있으면 좀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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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한가운데에서 대학생 시절을 곱씹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곱씹는 비용이 내놓는 음료나 음식의 질에 비해 너무 비싸다. 옛날 돌아다니던 그곳에 어?! 아직도 있네 하는 반가움이 컸다.
11
속편^^
3
가본적 없지만 이미 분위기가 상상가능한 곳이었는데, 호기심 때문에 결국 직접 가보게 되었습니다. 낡은 노래방느낌 의자와 어째서인지 꽃 한송이를 띄워주는 샴페인과 술 맛이 거의 나지 않는다던 칵테일들. 하지만 이상하게 꽉 들어찬 내부와 저희일행+누가봐도 연예인 빼고는 노마스크 사람들... 호기심은 해결됐으니 다신 안갈 것 같고, 강남 사람들의 소비란 참 알 수 없다는 결론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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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람 많고 시끄럽고.. 사실 압구정로데오가 밤엔 다 시끄럽지만 뭔가 메뉴도 너무 다양해서 음식 하나하나가 맛있기보다 그냥 다양한 안주 느낌 정도이다. 팥빙수랑 인절미 뭐시기를 먹었는데 그냥 그랬다. 맛 없진 않은데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해서 다시 가진 않을 느낌😐
4
청담 식사카페비스트로 아... 뭐지? 샹그리아 개짜증나요 분위기값 자릿세라고 생각하고 나왔어요 저녁에 가니까 연예인 같은 사람 짱많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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