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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적고 염도가 낮아서 건강한 맛? 세트로 주문하면 코스트가 상당히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만큼의 맛이나 비주얼이나 만족도를 올려주지는 못한다. 로봇 서빙은 왜 도입했는지 이해 불가. 주차장에서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가게 위치는 덤.
버거룸 181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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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이제 로봇이 서빙을 ㅋㅋ 문득 문득 찾아오는 생각 그것은 아무래도 적게 살진 않았다는 생각🤣 이 집은 코울슬로가 자주 품절이니 눈에 보일 때 그냥 주문하자 엔간해서는 버거에 코울슬로란 필승의 맛없없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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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 먹어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던 가게로 기억. 맛이 기억이 안나네… 맥주가 땡겼던 것도 기억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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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맛있는 버거집이 많아서 동네 버거는 까맣게 잊고 살다 오랜만에 갔지 짝패 대사 생각나더라 >> 살아보니께 강한 놈이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 거더라고 아무쪼록 송도의 당산나무 오래가시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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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버거룸 스사사 추천 올라온 담날 근처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ㅎ 특징?은 그닥 없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제버거!
송도에 몇 없는 수제버거집.. 이어서 갔는데 먹으면서 내내 이진쓰님의 리뷰가 생각나는 집이었어요. 서울에 있으면 음 이렇게 찾아갈 정도는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버거 자체는 맛이 없다기보단 특색이 없고, 그에 반해 비싸고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조리시간도 매우매우 길어요 내부에 손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는건 좋았지만 그 외엔 그냥 그러합니다. 3점 초반대의 망플 평점이 적절한 곳 같습니다..
영화 <그린 북>을 보고 나왔더니 햄버거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좀 너무 센 거 아닌가 싶어서 버거룸181 가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었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고기향도 강하고 맛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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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바베큐스테이크인지 어니언바베큐스테이크인지 아무튼 조금 더 비싼 버거와 핫도그를 시켜봤는데 그냥 시그니처 버거(버거룸181)가 제일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태풍 지나가서 하늘이 멋졌는데, 바람만 약했으면 테라스에서 먹어도 좋을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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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세도 버거가 맛 있고 좋은데 음료(2,500원)는 솔직히 돈이 좀 아까워요. 차라리 물을 마시거나 맥주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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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진 않다만 가격에 비해 좀... (원래 수제버거 안좋아함) 송도에서 굳이 먹을 맛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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