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여기도 이제 로봇이 서빙을 ㅋㅋ 문득 문득 찾아오는 생각 그것은 아무래도 적게 살진 않았다는 생각🤣 이 집은 코울슬로가 자주 품절이니 눈에 보일 때 그냥 주문하자 엔간해서는 버거에 코울슬로란 필승의 맛없없이지
버거룸 181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60
22
0
잘라 먹어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던 가게로 기억. 맛이 기억이 안나네… 맥주가 땡겼던 것도 기억 납니다.
7
요즘 워낙 맛있는 버거집이 많아서 동네 버거는 까맣게 잊고 살다 오랜만에 갔지 짝패 대사 생각나더라 >> 살아보니께 강한 놈이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 거더라고 아무쪼록 송도의 당산나무 오래가시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27
송도 버거룸 스사사 추천 올라온 담날 근처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ㅎ 특징?은 그닥 없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제버거!
송도에 몇 없는 수제버거집.. 이어서 갔는데 먹으면서 내내 이진쓰님의 리뷰가 생각나는 집이었어요. 서울에 있으면 음 이렇게 찾아갈 정도는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버거 자체는 맛이 없다기보단 특색이 없고, 그에 반해 비싸고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조리시간도 매우매우 길어요 내부에 손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는건 좋았지만 그 외엔 그냥 그러합니다. 3점 초반대의 망플 평점이 적절한 곳 같습니다..
영화 <그린 북>을 보고 나왔더니 햄버거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좀 너무 센 거 아닌가 싶어서 버거룸181 가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었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고기향도 강하고 맛있더군요. ㅎㅎ
28
처음으로 바베큐스테이크인지 어니언바베큐스테이크인지 아무튼 조금 더 비싼 버거와 핫도그를 시켜봤는데 그냥 시그니처 버거(버거룸181)가 제일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태풍 지나가서 하늘이 멋졌는데, 바람만 약했으면 테라스에서 먹어도 좋을 듯 했어요.
19
가격이 좀 세도 버거가 맛 있고 좋은데 음료(2,500원)는 솔직히 돈이 좀 아까워요. 차라리 물을 마시거나 맥주를...ㅎㅎ
16
맛이 없진 않다만 가격에 비해 좀... (원래 수제버거 안좋아함) 송도에서 굳이 먹을 맛은 아님!
1
맛있다.. 특별한건 모르겠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