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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서 물회 4개, 파전, 꼬막비빔밥 시켰는데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물회가 매콤하긴한데 많이 달지는 않아서 국수랑 밥 말아먹기 좋아요. 그런데 최고는 파전이었습니다. 엄청 크고 바삭바삭 했습니다.
안목항 물회
강원 강릉시 경강로 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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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가 약간 초록색이라 사진이 다 초록초록하게 찍히더라고요ㅋㅋㅋㅋ 보정하긴 귀찮고....🙄 어쨌든 강릉을 충동적으로 갔는데 어디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네이버 평이 그나마 좋고 뽈레에서도 평이 좋은 요기를 갔는데 밑반찬이 진짜 맛있어요ㅋㅋㅋㅋㅋ 물회도 괜찮았는데 사실 제가 물회를 많이 못 먹어봐서.... 만오천원이라 가격 생각하면 회도 많고 좋았던 것 같아요! 국수도 한 덩이씩 주고 밥도 반 공기 정도? 주더라고요. 저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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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리뷰를 보고 찾아간 물회맛집 세꼬시를 못먹는다면 패스할 것 반찬이 맛있고 물회보단 회덮밥이 맛있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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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항물회/ 가자미물회, 째복문어물회, 째복장국] 오른쪽 목과 어깨가 결려서 파스 붙이고 강릉 간 사람을 쉼없이 수저질 하게 만드는 아픔을 잊게 하는 맛 .. 물론 경포대에서 안목해변까지 걸어와서 맛없게 먹을 수 없지만요 ! 물회보다는 저는 장국이 (좀 짜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물론 날이 추운 겨울에 먹었으면 더 좋았겠지요 ?! 째복은 동해안에서 잡히는 민들조개라고 하는데 현지에서는 째복이라고 부른대요. 처음 먹어봤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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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항물회 / 강릉 카페거리 와 사진 다시 보니 그 날의 기억이... 휴... 1월 1일에 해돋이 보겠다고 정동진 갔다가 도로에 다들 차세워서... 버스타고 놀러갔다가 아침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초췌하게 안목항쪽 가서... 한 30분 걸어다녀서 겨우... 카페거리의 끝에서 좀 빗긴 외곽에 있는 이 곳을 발견했어요! 그냥 가격만 괜찮으면 먹고가자... 여긴 줄도 안섰네 하면서요... 근데 그건 운명이었던거에요!! 이 존맛탱 집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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