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비
c'est la vie
c'est la vie
여기는 진짜 강릉 뿐만 아니라 전국구로 승부해도 통하는 집입니다. 드립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로 먹은 파블로바가 진짜 바삭하고 촉촉하니 맛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의 정성이 진짜 느껴집니다. 파블로바는 눅눅해질 수 있으니 좀 빨리 먹으라는 말씀도 해주시고, 손님 한명한명에게 정말 정성을 다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드립커피가 4천원 정도, 파블로바가 5천원 정도이니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조용한 주택가 한복판에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