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펜 시티
HAFEN CITY
HAFEN CITY
커피 위의 초코크림을 보고는 깨춤을 추며 간 하펜시티. 사실 같이 간 친구나 나나 카페를 갈 때 좌석의 안정성(..)을 제일 중시하는 사람인데 등받이가 있는 의자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테이블은 역시 무릎높이에 있다orz 화장실은 외부에 있다. 다크 오션의 크림 엄청 달다. 그걸 기대하고 갔으니 대만족. 스푼 위의 헤이즐넛 너무 귀여운데 어찌 먹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털어넣음. 어쨌든.. 입으로 들어가면 된거 아닌가?.. 복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