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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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부부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고, 무엇보다 예쁜 공간이었어요. 실제 생활했을 때는 어땠을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고 ㅎㅎ 자그마하게 전시도 진행 중이었어요.
딜쿠샤
서울 종로구 사직로2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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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무료관람이니 편히 둘러보시길. 여러가지 전시되어있어 그시대 배경과 활동등을 보는 좋은 기회. 이런 가옥이 보존되어 있다는게 반갑고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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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 (앨버트 테일러 가옥). 산스크리트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 3.1운동과 제암리 학살 사건 등을 세계에 알린 기자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현재는 하루 4번 예약제로만 입장 가능. 건립은 1923년이나 일본에 의해 강제 추방 후 방치되었다가 최근 복원해 올해 3월부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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