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파이 시청역점
ELIE'S PIE


ELIE'S PIE
포장
예약가능
주차불가
비쥬얼은 내스타일, 맛은 안스타일... 페스츄리 비호자 1인은, 찬연한 광택을 내는 누네띠네를 차분히 관찰 후, 매 번 눈으로만 봤던 '엘리스 파이'에 들어섭니다. 누네띠네와 (페츄리 류임이 분명한) 파이류, 뻑뻑해 보이는 파운드케이크 류가 마음을 훔칩니다. 비쥬얼이 좋군요. 마음에 들었어요. 한 봉지를 사다가 팀원들 앞에 풀었습니다. 맛이 있을랑가?... 다행히 잘 먹네요. 네... 역시 페스츄리 류는 제 취향이 아닌 걸... 더보기
진주회관 옆 파이?타르트?만주? 전문점 뭔가 다 먹음직스럽게 생겼는데 결론적으로 내 스타일은 아이었다 대표 메뉴인 것 같은 나비파이와 요거트에그타르트를 먹었는데 나비파이는 약간 탄맛?이 났음 예전 광주가 고향인 친구가 사다준 궁전제과 나비파이에 한참 못 미치는 맛,, 타르트는 타르트지가 좋은의미로는 부드러운데 나쁜 의미로는 타르트같지 않고 두꺼워서 아쉽 근데 또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수도? 에그타르트 맛집 좀 가봣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