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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갈때, 이만한 메뉴가 없다. 양념 묻히지 않게 깨끗이 먹을수 있고, 뒷처리고 편리함. 호캉스 할때도, 피크닉 갈때도 동춘닭강정 제안하면 칭찬 들을수 있음 ㅋㅋ 요즘 흔하지 않은 쿠폰 주는 곳인데, 친구가 다 모았다고 해서 순살 추가금만 내고 사먹었다 껄껄
동춘 닭강정
인천 연수구 먼우금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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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러버들은 당장 여기로!★ 순살 닭강정은 닭가슴살처럼 뻑뻑한데 탕후루 닭강정이라 바삭바삭 넘 맛있고 냉장고 넣었다가 먹으면 체고,,,♥ 느닷없이 땅콩알레르기가 생겨서 땅콩빼고 먹은게 아쉽 여긴 땅콩 잔뜩 뿌려져서 나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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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정착은 여기 동춘동 동춘닭강정. 탕후루 닭강정의 정석이다. 뜨거울때 먹어도 맛있고, 식었을때 먹어도 맛있다. 바삭하게 튀기고 입힌 달콤한 양념코팅의 식감이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있다. 충치 많은 사람, 교정하는 사람들 이에 달라붙는거 극혐하던데, 조심해야 하는데도 동춘닭강정만큼은 포기할수가 없다...! 홈파티하면 핑거푸드로 꼭 챙기는 음식! 떡은 식으면 진짜 고무마냥 딱딱해져서 사자마자 바로 먹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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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닭강정 물어보면 많이 추천해주는 곳. 일단 닭강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냥 양념치킨 아니다. 리터럴리 강정! 강정!!!! 리얼 바삭! 하게 겉이 코팅이 잘되어 있었다. 하지만 강정답게 내 입엔 좀 많이 달았다. 단맛이 좀 도드라지는 편이라 음식 단맛(디저트 제외)에 임계치가 조금 낮은 나는 쉽게 물리더라. 여기 닭강정은 단맛으로 입안이 얼얼해지는 경향이 있다. 청양고추를 썰어서 듬뿍 올려먹고 싶달까. 청양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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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선 뼈 발라 먹긴 싫은(나) 매운 거 못 먹고 순살 원산지에 민감한(친구) 교집합으로 동춘닭강정 당첨 많이 안 달고 깔끔하고 식감도 좋은데 신포와 대오에 절여진 입맛엔 킥이 없다고 느껴짐
나에겐 동춘동의 상징/자부심 ㅋㅋㅋ 10년 넘게 먹는 중. 순살 매운맛이 가장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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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닭강정이나 만석닭강정보다 훨씬 맛있어요.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