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르
LAMIR
LAMIR
이 카페 앞마당에서 뚝 마켓이 열린다기에 구경삼아 출발했다. 다들 가을 단풍 구경하러 가는길인지 도로엔 차가 한가득이다. 느릿느릿 도착한 카페에는 사람들이 붐볐다. 마켓먼저 슥 둘러보니 천연 수세미가있어서 하나사고 전통식도도 하나샀다. 여기는 소금빵이 유명하다했다. 먹어보니 버터가 듬뿍 들어서 고소한 덕분에 소금이 잘 어울렸다. 두가지맛 모두 겉이 바삭바삭한 식감이라 먹을때 바사삭하니 입안이 즐겁다. 메롱빵은 비주얼에 홀려서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