順姬冷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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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간이 매우 세다 술안주로 적합
순희냉면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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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순희냉면 향라대하 토마토계란탕 지삼선 꿔바로우 향라새우 맛있어서 추천이나 꿔바로우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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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궈 아주매운맛을 해야 다른집 적당히 맛있게 매운맛이 딱 나니까 여기서 아주매운맛은 아주맛있는맛이라고 해석해야 옳다 맛도 있지만 재료 담아가는 샹궈 보통 백그램 3000원인데 여긴 2500원이라 가성비가 좋다
모리오카 냉면 같은 육수 맛. 그리고 쯔란양고기볶음과 계란볶음밥의 궁합이 좋음. 시켜놓고 뿌듯함에 싹 해치움. (기름이 많은 건 단점; 기름 많이 안쓰는 중국집 찾긴 힘들듯) 모두 양 많음ㅁㅁ
중간맛 마라샹궈랑 꽃빵을 먹었어요 맨날 집에서 만들어 먹다가 오래만에 사먹는 마라였는데 어째 내가 한 마라샹궈가 더 나은것 같지 너무 집에서만 만들어 먹어서 그런가...? 매운맛으로 할 걸 그랬어요 중간맛은 마라맛이 별로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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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는 평타. 지삼선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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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마라회향2호점! 마라향이 딴데보다 강한편이고 꿔바로우는 신맛이 강한편! 종업원분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음😊 ps 분모자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다! 떡도 아니고 묵도 아니고 뭐랑 제일 식감이 비슷하지 고민했는데 이거 다먹고 아마스빈 가서 답을 내렸다 버블티랑 식감이 젤 비슷함ㅋㅋㅋㅋㅋㅋㅋ
가지볶음 맛있어요!!! 마라샹궈는 부주가 좀 덜 불어서 딱딱.. 허씨 마라샹궈 2호점이라며 안내받았습니다만 이름은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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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선도 마라샹궈도 다 최고! 사진에 없는 물만두도 너무나 맛있었다. 지삼선이야 뭐 말할 필요도 없이 그냥 최고. 많이 드셔본 지인의 표현대로라면 소스가 진한편이라고...! 덕분에 나는 더 맛있었다*_* 마라샹궈 이렇게 정통으로는 처음 먹어봤는데, 우리가 재료를 골라가면 무게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는 스타일. 매운맛도 조절가능한데 보통매운맛이 나는 딱 좋았다!!! 최고최고 여기가 등록이 안되어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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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마라샹궈 29000어치를 먹었다. 이 사진은 내 첫 마라샹궈로서 남아있다. 중국 소시지랑 한국 소시지가 많이 다르다. 중국 소시지는 조금 퍽퍽한게 미국가면 꽤나 힘들 것 같다. 한국 소시지 맛을 기대했으나 소시지 만큼은 절대로 넣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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