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산
すし 山
すし 山
스 시 수업이 곧 시 작되오니 모두들 착석하시고 산 토리하이볼 한잔씩 시켜주세요. 맛10 친절10 청결10 메뉴: 런치오마카세 (7만) 스시다원의 가성비와 겨룰자가 드디어 나타났다. 사실 계속 있긴 했다만, 최근에 다시 오픈한 스시산 [츠마미] 차완무시 : 무난하다 젤리: 토마토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가있는데 상큼한베이스에 마의식감도좋음 광어두피스 : 무난하다. 삼치구이+레몬 : 무난하다. 수제어묵+파 담백하고 맛있다. 감자+성게알크... 더보기
디너 1인 12만원 베스트는 가리비 관자에 우니크림+김 / 금태 넣어서 김으로 싼 피스였고 금태 먹으러 다시 가고싶어요... 전체적으로 간이나 초가 세진 않다고 느꼈어요 적당~무난 스시산만의 포인트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맛있고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어요! 중간에 나오는 국물이 유자향이 거북하지않게 맑게 나와서 좋았고 전반적으로 양이 많습니다....! 처음에 샤리양이 좀 적다고 느꼈는데 끝까지 먹으니 ... 더보기
스시야 대장의 다른 말은 골목대장이었음을.. 5시 예약하고 16:50분에 들어갔는데 응대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알아서 큐알 찍고 체온 측정하고 대기했어용 전체적으로 간은 삼삼해요.. 샤리 양도 많아요 밥알은 좀 흩어지는 된밥이었어요 흠 그냥 뭐 특별할 게 전혀 없는데 어쩌다 골목되장이 되셨을까요? 교꾸도 달걀 특유의 비린내? 가 넘 강했고 복어 튀김은 너무 눅눅했어요.. 음 일식 튀김보다 중식 튀김 느낌이랄까..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