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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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두 분이 바쁘셔도 잘 챙겨주시고 맛있게 조리해 주신다. 오래 만난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
촬댄 양꼬치
서울 성동구 마장로27가길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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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를 직접 구워서 내주시는데 그래서인지 가격이 좀 높다. 먹는동안 따끈하게 먹을 수 있게 내어주신다. 방문시보다 천원 올라서 10꼬치에 16,000원 맛별로 다 주문했는데 소금구이랑 마늘양념구이가 맛있었다. 건두부 볶음이랑 신큰면도 먹었는데 사진보고 생각나는그 맛 그대로 하지만 맛나다. 건두부 볶음 계속 집어먹다보면 바닥 드러나는 그런 재질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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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먹어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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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기는 남이 구워줘야 맛있나봐요 ㅋㅋ 저도 수많은 양을 학살하면서.. 양고기 굽기가 점점 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장님이 구워주시니 오래 걸리긴해도 정말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건두부볶음은 제가 상상했던거랑 다르게 좀더 묽은(?) 마파두부 양념같은 양념이었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밑반찬으로 나온 저 달콤하면서도 짭짤하면서도 향신료의 향이 스며들어있는 땅콩이 오묘했어요 앞에 있으면 끊임없이 집어먹을것 같은 맛 ㅋ... 더보기
으앙 무지 맛있는데 양꼬치가 하나 하나 구워져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 짱 오래걸림 ㅠ 꿔바로우도 존맛이고 건두부 볶음은 맛있게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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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는 양꼬치집. 양꼬치는 어딜가나 비슷하니 패스하고 여긴 요리가 괜찮음. 그중에서 제일은 건두부 볶음. 한국분이 중국에 가서 직접 배워오셨다고. 단점은.. 양꼬치가 구워져 나와 편하긴 한데 굽는 분이 한 분 뿐이라 한참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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