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k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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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갔더니 치킨 추가없이 샐러드&밥이 14000원이네요 양파챱 대신 스윗앤사워어니언이라는 양파절임(?)이 새로 생겨있었습니다. 삶은 닭가슴살은 상시 제공인 것 같구요 후무스는 뭔가 질감이 예전과 많이 다릅니다.... 이제는 비지와 후무스 중간같음... 갈수록 열화되고 있지만 팔라펠과 다양한 채소를 먹는 맛은 또 이곳뿐이니까 가~끔 들리게 되네요
칙피스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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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피스도 몇개월만에 가니 가격이 또 2천원인가 올랐어요!ㅋㅋㅋㅋㅋ 일부러 치킨 추가했는데 이날은 샐러드바에 닭가슴살이 아예 있어서 괜히 시켰다 싶었습니다 ㅠ 다소 황당했던게 칙피스는 후무스와 팔라펠이 있는 게 특색있는 거 아닌가여?? 후무스가 제가 푸고나서 다 떨어져서 리필해달라고 하니 후무스가 더 없다고 아예 빼버렸어욬ㅋㅋㅋㅋ 앞으로 또 가면 샐러드바에 메뉴가 무엇이 세팅되어 있는지 살핀뒤 주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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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건강하게 먹고 싶어서 후무스 맛집 칙피스❣️ 피에타 시키면 빵 안에 샐러드바 가득 담아서 즐길 수 있다. 핫팟 메뉴 시키면 샐러드바 그릇 따로 주심 (샐러드바는 한 번만 이용 가능) 레모네이드도 갓짜낸 느낌으로 상큼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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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부터 가격이 1000~2000씩 올랐어요 이제 치킨샐러드 14000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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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금액이 또 올라 샐러드 기본이 12000원 치킨은 천원 추가로 바뀌고 크림뇨끼가 사이드에 추가되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크림뇨끼가 그닥 매력적인 맛의 아이템은 아니었어요 나날이 기본 지급되는 양상추/치킨양도 열화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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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수록 기본세팅 치킨과 양상추가 점점 양이 줄어드는 건 기분 탓일까요...ㅋㅋㅋ 그래도 다른 재료 수북히 담아 배불리 먹고 나옵니다 요새 날씨가 좋아서 방문객이.많은데 주방이 손이 너무 느려서 테이블 순환이 더 느린거 같더라고요ㅠ 점심타임에 주문하고 접시 한 25분만에 받았습니다..
비건식 포함한 이국적인 음식점이고 가볍게 한끼 하러 갔지만 기계처럼 먹다보니 배 터질뻔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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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런 급식처럼 변했어…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요리사가 균형있게 담아주는게 더 좋아요…😞 게다가 한번밖에 못담고 남기면 환경부담금 어쩌고 하니까 모자르게 담은거 같고…암튼 맘에 안들게 변했네요.
11시 반~12시 사이에 어느새 직장인으로 꽉. 이 근방에 이만한데가 없다고. 라이스종류로 먹었고 든든하고 좋았다.
치킨라이스를 먹었다. 남자 1인 든든하게 먹을 정도의 양이다. 한접시로 나와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먹을지 궁금해진다. 먹다보면 다 스까묵게되는데🤔 맛은 특별할 건 없어서 딱히 추천하긴 힘들지만 양이 많아서 그냥 든든하게 배채우고 싶을 때 와보면 좋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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