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게러지
in the garage


in the garage
포장
간이주차
반려견동반
차고에서 즐기는 셰프의 바베큐. — 호주 출신에 <소금집> 총괄셰프였던 분이 차린 바베큐하우스.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연희동의 한적한 골목. 네온사인 아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미국미국한 얼터너티브록이 날 반긴다. 차고 모습을 띈 전고 높은 반지하에 시원한 록사운드가 공간을 채우니 들어서는 순간 시원해지는 기분. 이 집의 바베큐는 몇 가지 부분에서 특별함을 가진다. 단체 플래터 중심인 타 식당 대비 모든 메뉴가 그 자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