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식사불가
포장
주차가능
오랜만의 스시스캔들. 샤로수길의 끝자락? 낙성대입구 언저리에 있는 가게 회가 뚠뚠하지는 않지만 카이센동에 올라가는 회 종류가 다양한 편이다. 1밥🥄1회🥢 열심히 하면 회가 몇 개 더 남는 정도로 밥보다는 회가 많다. 다른 것보다 흰살생선류 식감이 기름지고 맛있었다 바뀌기 전 서너번 갔고 모듬 카이센동만 먹어봤음.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 식전죽, 고추가루 올라간 미니우동 주신다. ++ 안 간 새에 카이센동 구성이... 더보기
설입서 자취하던 시절 관악2번버스타러 뛰어가는 길에 생겼던 스시스캔들이다. 버스타러 가는 길에서는 항상 뛰기만 했던지라 "오 새로 생긴 스시집이네 한번 가야지"라고 생각만하고 못가본게 3년이 되어 이제야 가봤다. 네타가 별로라는 평을 들었지만 동네 작은 스시집에서 급을 따질건 아닌지라 그냥 맛있게 먹었다. 일부러 먼 길하여 방문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집앞이었더라면 종종 방문했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가나난 대학생땐 스시는 사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