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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다 오모리여
충무로 뚝배기
서울 중구 마른내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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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서 3차로 가서 옛날짜장에 바지락칼국수 주문 둘다 무난하게 맛있었고 고춧가루는 제가 뿌린 겁니다 해장하면서 다시 술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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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가기에 편하고 넓은 곳이었어요 모둠전에 김치찌개 조합으로 먹었고 괜찮았어요~ 화장실 내부에 있고 깨끗하고 숭늉도 있어서🥺 속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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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생적이고 맛없음.. 거의 남기고 나옴
정말 완벽한 점심식당...... 메뉴도많고 양도 엄청많고 면이나 순두부찌개에 숭늉떠다먹으면 완벽 근처와야할때마다 한식은먹고싶고 갈곳마땅히없으면 오는곳 항상 점심시간에 근처 회사원들로 사람가득함 내일은 순두부찌개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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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칼국수 먹었습니다 친절하고 맛있고 바지락도 엄청 많이 들어있는데 그 바지락의 해감상태가 별로인 점이 약간 고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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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들어오면서 칼국수 두개요~ 라고 주문하는 집. 그런데 1인분만 시켜도 양이 어마어마하다. 바지락칼국수가 기본이 것 같고, 두 개는 진짜 양 짱~~~많음. 의외로 만두도 디게 맛남. 담엔 자장면과 찌개 종류를 먹어봐야겠다. (겉절이는 맛있는데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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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을지로에서 야근 하시는 분들 딱히 먹을것 생각 안나실 때 갈만한 곳. 메인은 오모리째지만 된장찌개부터 짜장면 까지 전메뉴가 기본은 하는 가게.
저는 오모리찌개 처음이었는데 이 묵은지 김치찌개 맛있네요! 하지만 좀 짠 것.. 그것외에는 맘에 드는 찌개였어요. 수제비는 역시 수타로 면을 반죽하시는 부분때문에 수제비도 맛있었습니다. 가게 나오고 나서 바지락이 수북히 들어가있는 수족관을 보고 바지락인심이 후한건 이때문이구나 생각했어요 ^ㅁ^
오모리 찌개 이 집은 1n년 전에 처음으로 오모리찌개를 먹었던 곳이었다. 김치찌개, 오모리찌개하면 저 노란색 간판이며 한지 같은 걸로 꾸민 가게 내부를 떠올렸는데 최근에 지나가다 발견해서 갔다 왔다. (이 집을 기억한 건, 난생 처음 먹는 신 맛이었던 데다가 그때 신 것을 좋아하는 것을 알아서였다.) 내부는 기억했던 거랑 신기하게도 똑같았고 맛은 제대로 기억나는 게 없어서 비교를 못하겠지만 신데다 돼지고기가 엄청 적게 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