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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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토스트 시럽 달달하니 맛나요 감튀 샐러드 베이컨 토스트 삶은 계란 구성의 무난한 브런치 플레이트
라라브레드
광주 광산구 광산로19번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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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름이 귀여워서 산 것.. 그리고 먹고싶어서 시킨것.. 둘다 다먹긴했지만 그냥 그런맛... 치즈빵은 차라리 빵피가 쫀득한 스타일이었음 괜찮지 않았을까요.. 버섯파스타 역시.. 저도 만들수 있을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사실 좋아요와 별로에요 사이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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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버터 프레첼이라니. 맛없으면 화날 칼로리라 단단히 벼르며 먹었는데. 오- 달고나의 크런치함과 달달함, 버터의 고소함. 프레첼의 짭쪼름함이 섞여서 박수가 나왔다. 이거 사러 또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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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맛있고, 패키징도 귀엽고, 가격도 (수도권에 비해)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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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추천 사이? 브런치 메뉴도 있던데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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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만난 라라브레드 잠실점의 기억이 좋았어서 가벼운 저녁 먹으러 방문. 다행히 요리 라스트오더 7시 직전에 가서 주문이 가능했다 샐러드 구성이 아주 좋았고 로즈마리 티도 은은하니 맛난 저녁이었다 3층에 루프탑 분위기도 좋고 뒤쪽에 별채처럼 있는 건물도 이쁘다 인스타 용 사진 스팟도 여럿있는데 음식까지 맛있으니 인기가 없을 수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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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이쁘고 분위기있는곳. 시간이없어서 빵만 호다닥 사고나왔는데 시식빵도 맛있는편이고 전체적으로 유럽빵쪽이 맛있는거같아요. 다음에 라우겐크로아상 꼭 먹어보고싶어요 ㅜㅜ 파스타도 팔던데 다음에 꼭 먹고싶음 ㅠㅠㅠ 고구마빵 먹었는데 쫀득한빵에 고구마크림들어있어요!
빵 너무 맛있고 커피그냥 분위기 최고 남친랑 같이 가야징
재방문의사 O -사과케일:휴롬으로 착즙하면 맛있는 조합이 믹서에 갈면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것을 6000원 내고 깨달았다. 건더기가 뭉치도록 가만히 냅두면 휴롬으로 짜먹는 음료맛만 느낄 수 있는데 그거 먹자고 6천원을 지불하기엔 터무니없이 적은 양이다. 맛은 괜찮음. -말차라떼:같이 간 일행의 것으로 맛을 보지 않아 모름 -초코쫀득어쩌구:달다. 찰떡파이같은 느낌의 떡이 있고 떡 안에 크림치즈같은 무언가가 들어있다. 전체적인 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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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송정동 광산구청뒤 라라브레드 야끼소바빵은 야끼소바에 마요네즈가 약간 눌러주긴 하지만 간이 조금 센 느낌? 꽤 진하게 생강냄새같은게 나는데 오히려 그게 맛의 포인트가 되서 물리지 않았음. 짜고 탄수화물이고 그래서 약간 맥주랑 어울릴거 같은 맛. 옆에 있던 빵은... 빵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안에 약간 찹쌀떡이 들어가있어서 너무 달지만은 않아서 우유랑 먹으니까 아주 좋았어요. 커피는 약간 산미가 있어서 좋드라구요. 그리고 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