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TRAN CHE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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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곤트란쉐리에는 99프로의 크루아상과 1프로의 아몬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딴거는 먹어보지도 않았음)
곤트란 쉐리에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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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 샐러드 (11,500) 깜빠뉴 샌드위치 (8,900) 샌드위치 크기가 어마무시함 소스가 맛있긴 한데 양이 과해서 질척거린다고 느꼈음 견과류 갈아 만든 소스라네요 샐러드 하나에 샌드위치 하나 둘이 나눠먹으면 진짜 배터져요 전반적으로 만족 평일 11:30에 갔는데 갓 만들어서 진열해놓은 듯 신선했음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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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빵을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 때문에 브런치도 맛있을거라 예상했는데.. 기대 와장창 ㅠㅠ 기억이 잘못된건지, 곤트란쉐리에가 빵만 잘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앞으로 곤트란 쉐리에에서 브런치는 안 먹을 거라는 거...! 아보카도&새우 타르틴(=오픈 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주문. 처음 샌드위치 나왔을때 어찌나 놀랐는지 ㅋㅋ 일단 깜빠뉴가 손보다 훨씬 더 컸고, 그 위를 가득 덮은 청포도와 토마토. 그리고 파프리카... 더보기
패스츄리랑 안맞지만- 명성을 확인하고싶어서 구매함 일반 브레드류도 맛있고 매장도 넓어서 먹고가기도 괜찮다. 업그레이드 뚜레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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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저녁 먹고 들어가다가 보여서 들어간 빵집. 곤트란쉐리에를 많이 들어봤는데 그게 송도에 있는 줄은 몰랐어요ㅋㅋㅋㅋ 바게트랑 까눌레를 샀는데 바게트는 제이스레시피가 더 제 취향에 가까워서 기대보다 별로였어요. 오히려 까눌레가 더 맛있었어요 . 비린내, 탄내 없이 적당히 달았거든요. 친구도 먹어본 까눌레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 크루아상이 가장 유명하다고 하니 크루아상이랑 퀸아망을 먹으러 다시 한 번 가 보려구요.
화려해 보이길래 들어갔는데(카페인줄알고 빵집 ..케익을 먹고싶어서 들어갔는데 ㅋㅋㅋㅋ 대충 골라 먹었는데 별로였다 저 케익은 커피는 진한편 매장 넓다 베이커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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