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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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함 만만함 적당히 맛있음 그 자체인 식당이라고 생각해왔는데요. 오랜만에 갔더니 4명 예약인데 룸 배정이라 좋았고 점심코스 2만5천원이 가성비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송림의 17000원짜리 런치코스가 건재하긴 하지만...) 같은 건물 신동양반점과 맞은편 홍보석이 워낙 오래되서 그렇지 여기도 20년은 넘은 듯. 좀 올드한 스타일입니다.
차이홍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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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 학생^^ 이 따위로 주차하면 홍 나니까 얼른 빼 ^^ 맛8 친절9 청결8 주문메뉴: 탕수육대(3.8만) 라조기 (5.2만) 삼선볶음밥 (?) 동여의도에는 중국집이 참 많다. 일반적으로는 왕산에 자주 가지만, 오늘따라 다른 곳이 가고 싶다는 팀장님의 특별 주문에 바로 리스트업해서 전화해보니, 단체를 받아주는 곳이 두군데 밖에 없었다. 두군데 중에 어디가고 싶은지 팀원들 익명투표를 해서 가게 된곳이 바로 차이홍. 우리 팀은 ... 더보기
비오는 스산한 날씨,따뜻한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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