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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 1day - 진짜 너므너무너모너뮤너머 맛있었어요, 애인님이 입살녹 떡갈비라는 별칭을 붙여주고 다음에 또 오자고까지 한집 - 배부른데도 둘이 꾸역꾸역 다먹고왔어요 - 다음에 재방문 하면 꼭 한우만 시켜서 먹구올겁니다(돼지도 맛있지만 둘의 입맛에는 한우가 더 맛있었어요!) 🚨여기 당일 9시부터 전화로 예약받으시니까 꼭 예약하고 가셔야해요! , 현장웨이팅도 가능한데 당일판매 떡갈비 갯수가 정해져있대용
수복강녕
제주 제주시 선덕로3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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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한상 소보단 돼지가 더 맛있었다. 잘 다져진 고기가 식감이 아주 훌륭했다. 전라도 지역에서도 떡갈비는 많이 먹었는데 나는 여기 떡갈비가 젤 맛있었음. 다음에 또 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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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 무난하고 맛있는 떡갈비인데, 통으로 구워서 내온다는 점과 찬의 구성이 좋았다. 공항 근처라 도착 직후 혹은 출발 직전 식사할 곳 마땅찮을 때 가면 좋을 듯. 가족여행이라면 더욱 추천. 매장이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라 신발 벗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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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떡갈비랑 흑돼지떡갈비의 불향이 너무 좋았어요 계속 따끈한 상태면 좋았을텐데 그건 좀 아쉽긴 했어요 밑반찬도 쏘쏘했으나 배추랑 떡갈비 같이 먹으니 넘 맛있던...
이야기하고 먹느라 사진이 이것뿐이네요ㅜㅜ 갓 나왔을때의 정갈한 떡갈비 사진은 요 아래 다른분이 잘 남겨주셨네요ㅎㅎ 밑반찬은 그때그때 다르다는데 여름의 매실짱아찌가 별미라네요 ㅎㅎ 대체로 음식맛 깔끔하고 김치도 맛있어요! 떡갈비도 두툼한게 제취향이었고요! 이게 12000원이라니,, 아 저는 당일 오전에 예약해서 갔었어요. 그리고 떡갈비 포장도 가능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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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예약해야만 먹을 수 있다는 흑돼지 떡갈비. 예상대로 JMT😭 마무리로 숭늉까지 완벽한 식사. 앞으로 제주 올때마다 갈거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떡갈비 집을 운영하시는데 사장님이 너무 인상이 좋으셔서 반했다 예약안하고는 자리가 없어서 못 오나보다 우리는 예약하고 왔다 돼지떡갈비랑 소고기떡갈비 시켰는데 맛있었다 남김없이 반찬이랑 먹었지롱 바닥에 앉는 것 때문에 조 금 불 편 다 리 저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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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떡갈비정식 12,000원! 제주 도청 뒷편 골목의 가정집 1층에 있다. 2층은 주인 내외가 사시는 곳인 듯. 간장양념의 달큰한 떡갈비가 양도 많고 맛도 좋다. 된장국이 칼칼하니 좋았고, 반찬들은 조금 편차가 있었지만 대부분 깔끔하고 맛있었다. 테이블이 다섯개 정도밖에 없어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좋다. 한림에 면선생만두아내에 이어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아하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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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는 다음 기회에 다시 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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