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세콘도
no secondo


no secondo
예약가능
주차가능
예전에 저장해놨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다녀와봤어요 포카치아랑 후무스 스프레드는 지금 기간 이벤트 중인지 그냥 주셨고 파 빠르델레 크림 파스타랑 라자냐, 트러플 감자튀김 주문했어요 친구가 후무스 궁금하다고 했었는데 병아리콩이 주재료인 스프레드 같은 건가봐요 움,, 나쁘지 않은데 건강한맛이에요 무가당 그릭 요거트 같은 느낌이랄까 포카치아도 폭신하고 스타트는 좋았습니당 전체적으로 트러플 향이 낭낭했고 감자튀김은 너무 짜워요,,... 더보기
생면파스타로 유명한 곳. 레스토랑은 2층인데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모양인지 1층에서부터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다. 메뉴는 포카치아와 부라타 치즈 샐러드, 뇨끼, 파빠르델레 파스타를 주문했다. 모두 깔끔하고 산뜻해서 점심 식사로 잘 어울렸다. (참고로 엄마의 원픽은 부라타 치즈ㅋㅋㅋ)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재료의 신선한 맛을 잘 살려서 입맛을 크게 타지 않고 두루 좋아할 듯 싶다. 층고가 높고 볕이 잘 들어 환한 분위기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