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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약속을 안잡고 식당을 안가서 리뷰를 2달만에 쓴다... 심지어 이것도 배달로 먹은거다... 코로나가 얼른 사라져야 친구들이랑 맛집탐방하러다니는데 ㅠㅜ 여기는 괜찮다랑 별로중에 고민했다. 마라탕은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얼얼한 맛이 적어서 좀 아쉬운정도인데 꿔바로우가 정말 별로다. 난 꿔바로우를 바삭하면서도 쫀득하게 씹히는 맛으로 먹는데 여기 꿔바로우는 물컹물컹...물렁하다...눅눅하다...? 식감이 너무 별로... 소스... 더보기
애신마라탕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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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신마라탕의 마라샹궈! 기본 2만원 채운 뒤 고기추가가능 마라탕 먹을 때도 한국화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샹궈 또한 그러하다 후문의 사골마라탕과 비교하면 훨씬 더!! 짜고 얼얼한 맛은 거의 없는 정도! 마라입문자들에게 좋을 법한 밥반찬스러운 짠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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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올렸던 그 마라탕은 라화쿵부가 아니라 애신마라탕이었네여 위치보고 올렸는데 가게 이름이 바뀌었어요 네이버지도에 아직 안나와서 일단 삭제하고 핀없이 다시올려요 포인트는 근방 마라탕집중 유일하게 백탕이 있다! 그래서 국물이 많이 구수한 편! 제입엔 중간맛 그르케 맵지 않았습니다! 정말 중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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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친구가 데려간 곳 특별하진 않지만 중국맛🌞 가게가 깔끔하다 다만 가격이 좀 사악 마라탕에꼬치를 넣을려면 일정금액 이상 주문해야 넣을 수 있다 샹궈는 정말 맛없다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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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마라향궈 라는거 첫경험인데, 난제 친구들이랑 2차로 소주류 먹으러 와야겠네요 쩌네 ㅠㅠ 옆에 뚝배기는 원난전통쌀국수, 우동처럼만 생긴 쫄깃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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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매운 맛 주문했는데 많이 맵진 않다. 그래도 얼얼하긴 함. 재료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개인적으로 마장 맛이 많이 나는 걸 안 좋아해서 앞으로 근처에서 마라탕 먹을 땐 이이마라탕으로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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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은 꼬치류 제외 5,000원 이상, 마라샹궈는 꼬치류 제외 15,000 이상. 고기추가는 별도 멀리 가기도 뭐한데 마라가 꼭 먹고싶으면 간다 혼밥도 많이함 동네중에 제일 낫다.
대림까지 가기 힘들어서 찾은 외대 라화쿵부(체인인듯?) 마라샹궈(만오천원 이상 주문)는 야채와 버섯,피쉬볼,양고기!😛 중간매운맛으로했더니 너무 심심해서 다시 더 맵고 짜게 해달라했더니 맛있었음. 계란볶음밥&칭따오랑 함께하면 천국가염..외대생들 이런 맛있는 음식도 맨날 먹고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