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동반
양재천 주변 직장인의 최고 복지. 찰나의 미학이 빚어낸 핑크빛 난리. 점심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러 나선 양재천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서초구의 제8회 '양재천 벚꽃 등 축제'(3.30 ~ 4.19)가 갈수록 사람이 많아지더니 오늘은 급기야 단체 손님으로 보이는 어르신들까지 등장하셨다. 이 근처 직장인들에게 1년에 한번, 매우 짧게 찾아오는 벚꽃길은 그 어떤 사내 복지보다 강력한 힐링이다. 벚꽃 시즌은 짧고, 주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