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힛사츠
ちょうひっさつ
ちょうひっさつ
요즘 부산에서 핫하다는 이자카야..(맞나요?) 마침 근처 카페에 있었어서 오픈 15분 전쯤에 갔더니 첫번째였습니다. 메뉴만 봐도 뭔가 심상치 않았는데 맛을 보니 역시나 였어요. 대체로 메뉴가 많으면 신뢰도가 떨어지는데 이 곳은 요리 자체를 메뉴별로 묶어서 담당요리사를 따로따로 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이 꽤 많고, 한 가지 메뉴가 양이 적은 편이라(대신 가격이 합리적) 손님들이 다양하게 시켜 주문수가 많은데도 메뉴 서빙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