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 @kkukku_s

4.0

3개월

놀면뭐하니 쫀디기 복원집이라고 하길래 들어가봤는데 들어가자마자 전자레인지에 돌리시더라고요? 술 마시고 먹었더니 뒤지게 맛있지 뭐에요???? 호박맛하고 옥수수맛 사버렸습니다🫠 아직도 냉장고에 있다는 점…

목포 쫀드기

전남 목포시 해안로173번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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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형님 @adansonia

3.5

6개월

실온에 오래 방치하면 진짜 찐득해지니 방치하지 말것 옥수수 향이 나고 쫀드기가 겹겹이 두껍게 붙어 있어 한겹한겹 뜯어먹기 재밌다. 문방구 쫀드기보다 덜 건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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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토끼 @inin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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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유명하다고해서 tv에도 자주 나왔다고 해서 방문해 봤는데 너무 불량식품맛이 심한듯.. 그리고 먹으려면 전자레인지에 무조건 돌려서 먹어야 되서 조금 귀찮은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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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맛 @salgu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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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목포에 간만에 오니까 크치바 새우바에 이은 새로운 간식 논쟁이 생겼네요. 밥통쫀드기와 황박사 쫀디기 두 군데인데, 그 빵집 논쟁 못지 않게, 여기도 붐이 어느정도 되어서 목포 기념품이 된 느낌이 강하네요. 장점 1. 오리지날 근접한 느낌은 여기가 좋습니다. 어렸을적에 먹던 맛이라(고무 맛도나던..) 저는 여기꺼 먹을거 같네요. 단점 1. 고무맛이 생소할수도 있어서 취향의 차이겠죠 전자렌지나 밥솥 찌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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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텍스트 @your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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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쫀데기 1973이랑 황박사 둘 다 사왔는데 미세하게 제 입맛에 더 좋았던 건 전자,,, 쫀데기 1973이 밥통 쫀드기 식감을 더 잘 살린 편이라 식어도 떡처럼 쫀득쫀득한 데 비해 황박사는 다소 개구진 식감 ㅋㅋㅋ 핀은 황박사로 찍고 이런 글 죄송합니다,,, 나눠먹었는데 쫀데기 1973은 동나고 사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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뺚사 @dddaaa

추천해요

1년

평범한 듯 특별해서 은근히 생각나는 목포 쫀디기 쫀디기 좋아해서 궁금했는데 지나는 길에 있길래 방문해봤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아직 뭔가 휑한 느낌이였어요 박스채로 샀는데 전부 따끈한 상태로 주시더라구요. 궁금해서 바로 먹어봤는데 따뜻하고 촉촉하니까 두툼한 쫀디기를 베어먹으니 찐빵 같기도 하고 좀 어색했어요. 아 좀 맛 없네 하면서 집에 가져와서 엄마 보여드리니 먹는 방법이 따로 있었어요! 저는 통채로 먹었는데, 그걸 한겹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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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자1세 @raison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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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목포 사람이 아니라 원조쫀드기맛은 잘 모르겠지만 떡+술빵+쫀듸기의 어딘가. 확실히 집에와서 다시 데우니까 처음만큼 촉촉하지가 않음ㅜ한박스 다 먹기엔 좀 부담스럽고 한박스사서 나눠 먹는정도가 좋을듯

목포 쫀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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