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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에서 하는 카이막+꿀 곰돌이 빵인데 빵 반죽 베이스가 자연도 소금빵이랑 같아서 비슷하긴 한데 소금빵 특유의 찐한 버터 풍미가 덜 해서인지 빵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편이에요 카이막도 카이막이라기 보다는 우유버터 느낌이라 같은 비용이라면 자연도 소금빵을 더 강추! 근데 패키징이 너무 귀여워서 선물용으로는 짱 좋긴 해요!
달임막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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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초기에.. 가도가도 너무 빨리 방문했다. 매장(?) 은 아니지만, 암튼 위에 있는 별도 공간에서 음료수를 먹으려면 꼭 음료메뉴를 주문해야 하는데 논커피가 없었던 가오픈 기간…. 손님도 많지 않았는데.. 심지어 1인 1메뉴로 빵만 먹고 가겠다는데 ㅠㅠㅠ 쫓겨나다시피(응대가 불친절함.) 포장으로 갖고왔고 그래서인지 귀여운 곰돌이도 맛은 그닥 가격대비 양도 별로고 한 번 가봤으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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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사야만 먹고 갈 수 있어요. 특별한 맛은 없지만 귀엽습니다. 뭐 어디 귀여운 F&B의 새로운 브랜드라 했는데 뭐였더라 기억이 안 나네요.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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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데워주지않고 평범하고 가격이 비싼것같다. 카이막은 논탄토가 제일 나은듯
귀여운건 못참아서 바로 곰돌이 두마리 납치해옴여 곰돌이2마리 카이막 벌집꿀해서 만이천원 입니다 맛은 모닝빵에 묽은카이막 먹는느낌스 하지만 귀여워서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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