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J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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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루자인으로 이름이 바뀐곳. 예전에 가보고 싶어서 여러번 도전했었는데 드디어 성공했다(영업시간이 좀 예전에는 짧았음 ㅠ 지금은 아닌듯!) 초콜릿 들어간 에스프레소 릴리풋을 먹었는데 달달하니 괜찮았당! 에스프레소 자체를 엄청 즐기는 편은 아니라 맛있는건 잘 모르겠음 ㅠ 그래도 분위기 아늑하고 날좋아서 테라스에 앉았는데 색칠놀이두 하구 좋은 시간이었당
원 포셰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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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년
매봉 카페거리 브라이언스 커피 옆에 생긴 신상 커피집 귤을 시그니처 삼아 오렌지 컬러를 활용한 감각과 에쏘 메뉴는 인상적이었다. 바가 따로 있진 않고 테이블이 메인이고, 방 하나를 통째로 오렌지 톤으로 꾸민 방은 인스타 고객을 노린 듯. 지나다 재미삼아 들리기에 좋은 곳 재방문 의사는 그다지..
3
상자들이 모두 열려 장난감들이 퍙퍙 튀어나왔다는 설정 너무 귀엽고 좋은데요 ^^ 친절하시고 안쪽 공간은 단체로도 둘이서도 혼자서도 꽤 쓸만한거 같아요 탄산수도 주시고 커피향과 맛은 나름 좋아서 양재가면 자주 방문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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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리사르 에스프레소 이후로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에스프레소 카페에요 공간도 재미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에스프레소 특성상 여름에 먹기는 불호일수도 있는데 그라나따는 여름에 먹기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우측 사진에 분홍색의 새콤달콤한 그라나따는 정식 메뉴는 아니었지만 출시예정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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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나코타 무난 귤차는 내 취향아님...가게 엄청 예쁜데 그에비해 화장실 별로 상가화장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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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라, 인테리어 백점 친절 백점이라 추천을 주고싶은🤓 귤청 들어간 커피는 오히려 초콜릿이 없는 편이 쪼끔 더 맛있었던 거 같기두.. 그라니따 태이크아웃해서 양재천에서 먹으니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디저트도 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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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년
에스프레소가 메인이고 요즘은 오래된 장난감 전시중. 로마노 인 포셰 마셨는데 귤청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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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토이뮤지엄 관장, 안드레 램돈크에게 영감을 받은 소셜살롱 & 에스프레소바. <신비한 장난감 가게>전시의 헤리티지 룸이기도 합니다. ⠀ 짙은 우드톤의 앤티크한 무드를 베이스로 이곳의 포인트는 보물처럼 숨어있는 인포켓 룸✨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붉은 빛이 주머니라는 뜻의 '원포셰'를 멋지게 표현하고 있어요. ⠀ 귤을 이용한 시그니처를 선보이고 있는데 '로마노 인 포셰'는 귤청 위에 에스프레소를 올린 한잔으로, 새콤달콤함과 에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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