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485
kitchen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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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크림 페투치니(20.8)와 버섯이 잔뜩 들어간 일 프레지덴테(26.8) 깔끔하게 맛있었다. 근데 생면의 물렁물렁한 식감 나는 잘 모르겠다. 싫은 건 아닌데 익숙하지 않은 느낌. 식전빵을 주면서 직원분이 빵을 뒤집어서 먹으라고 두 번이나 강조하셨음. 앞뒤 똑같은 납작한 식전빵을..? 위아래를 뒤집으라는 건지? 겉과 속을 뒤집으라는 건지...? 뒤집으면 뭐가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어서 헤맸다. 사실 겉과 속을 뒤집으라는 건줄 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