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쿠치나
Blu Cucina
Blu Cucina
드디어 가본 블루쿠치나 예전에 블루쿠치나가 핫할 때 못 가보다가 오늘 가려던 곳 브레이크 타임때문에 가봤어요 반지하에 있고 가게 자체는 크지 않아요! 다행히 웨이팅은 없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랑 느끼함을 잡아줄 해산물 매운 국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하나 더 시킬까 했는데 양이 많다고 들어서 두개만! 크림 리조또는 트러플향이 솔솔 나면서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위에 올라간 스테이크가 조금 질긴 감이 있었지만... 더보기
유독 맛집탐방에 진심인 친구와 간 곳이다. 이 친구와 함께라면 웨이팅도 문제 없지! 그래도 나름 친구의 선견지명 덕에 오픈시간에 맞춰 가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안이 정말 작고 자리가 몇 개 없어 웨이팅이 더 긴 것 같다. 스테이크크림리조또(17,000)와 문어오일파스타(16,000)을 시켰다. 사장님이 바빠보이셨는데 그래서 음식이 나오는데에 좀 오래 걸리고 물티슈 같은 거 달라는 부탁 같은 것도 몇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