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카페를 찾다가 들어간 곳! 다양한 빵 메뉴와 케이크 및 음료 메뉴가 있었어요! 루프탑도 있었는데 간 날 햇빛이 넘 강했고… 파라솔을 직접 열어야할 것 같아서 1층에 착석 했어요! 1층도 충분히 넓고 바깥에두 자리가 있더라구요 빵은 초코칩트위스트?! 와 에그타르트를 먹었는데 그냥 뭐 … 초코칩트위스트는 별루였고 … (초코칩이 넘 부족, 바로 나온 게 아니라 어쩔 수 없겠지만 눅눅한 식감) 에그타르트는 평범했어요! … ... 더보기
0. 영종도에 있는 카페 입니다. ㅈㄱㅇㄱ 이라는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 1층 공간, 1층 정원, 2층 루프탑 3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루프탑에 올라가면... 주변 농경지가 보입니다. 굉장히 휑한 옥상 놀리기 아까워서 루프탑이라고 부르는 느낌..? 1층 공간과 정원은 예쁘고 구성이 잘 되어있으니 굳이 2층 활용 안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사장님 마음이겠죠. 2. 에그타르트랑 카페라떼 주문했는데 ... 더보기
지금이곳 공간적인 매력이 아주 큰 카페. 1층 뿐인 듯 하지만 제법 높은 층고에 멋진 외관을 갖춘 경기도 대형카페의 분위기를 약간 가지고 있는 카페. 패스추리반죽을 나름대로 잘하는 듯 한데 크루아상이랑 큐브~가 매력적으로 보였다. 말차큐브랑 몇종류가 보이는데 말차가 당겨서 주문. 그리고 다른 것들도 궁금하긴 하지만 많이 주문은 어려울테고 작은 마들렌 하나도 추가로 주문했다. 야외테이블도 있지만 너무 야외는 안 좋아해서 야외테... 더보기
영종도 안쪽(바다없음) 베이커리 카페. 실외 정원 자리도 좋고 실내도 넓직하고 자리 많고 좋았음. 인테리어는 적당히 힙하고, 적당히 편한 자리들이 섞여있고^^; 주말이었는데 생각보다 붐비지 않고, 곳곳에 포토 스팟이 포진되어있어 나들이로 나쁘지 않았음. 고른 음료와 빵은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장애인 화장실이 따로 마련되어있고, 수유를 위한 독립적인 공간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또한 따로 쾌적하게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 더보기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의 네모가 좋아할 공간 ‘ㅁ’ ‘ 네모의 꿈이 실현되는 곳. 네모난 건물에 네모난 문을 지나 들어오면 네모난 거울에 네모난 창문 네모난 벽에 네모난 포토존. 균형과 감각의 조화 그 자체다. 빵 또한 맛있는데 본인이 다녀온 요즘 유행하는 ‘그 베이커리 카페’ 중 독보적. 투명 비닐을 씌워놔 불필요한 접촉을 자연스럽게 차단 시켜놨다. 섹션이 있진 않지만 자연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