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좀 단 맛이 강한 면이 있는데 불쾌한 정도는 아닙니다. 모든 메뉴의 맛과 접객이 일정 퀄 이상이고 프랜차이즈 식으로 표준화된 듯한 느낌이라 호불호는 안 탈것 같네요.
금화정 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화원길 42-21
4
0
왜 BTS가 왔는지 알겠다. 20~30대가 맛있게 먹을 만한 맛. 부모님도 맛있게 드시긴 함. 막국수가 많이 달아서 설탕 안넣어도 되고, 면은 오뚜기 고기리막국수 면을 쓴거같아 조금 아숩.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음👍🏻👍🏻
6
외않가? #오타쿠예절샷
3
모든 메뉴가 맛있었어요! 찾아갈만하네요 ;) 건물 뒷쪽으로 주차장 넉넉해요(20대정도)
20
오랫만에 금화정 엄청 부드럽게 삶은 고기가 철판에 지글지글 눌린고기 너무 맛있고 금화정막국수는 역시 비빔막국수임
금화정 막국수는 꼭 비빔으로 드세요 물막은 별로임! 금화정은 꼭 비빔 비빔이야
사람이 많을 줄 알고 두근두근 했지만 앞에 8팀이 있는 거 치곤 30분? 웨이팅끝에 들어갈수 있었다. 각각 맛보기 위해 동치미 막국수, 비빔 막국수, 수육(소) 이렇게 주문 동치미는 같이 주는 식초, 겨자 등을 무조건 넣어야 한다. 친구가 원래 넣는 걸 싫어해서 안넣고 먹었을 때는 몰랐는데 마지막에 넣고 먹으니까 처음 먹었던게 얼마나 밍밍했는지 깨닫게 되는맛. 약간 매콤해게 먹을려면 같이 나오는 매윤 소스를 넣는것도 추천. 둘다... 더보기
초등학교 5학년 입맛에도 달다고 할 정도인데...백김치도 단맛이 강한데...희한하게 맛있습니다. 달다 달다 하면서 싹싹 비웠네요. 하지만 뭔가가 아쉬운 이 느낌...뭔지 모르겠습니다. 수육은 대자로 시켰는데 대식가 가족을 만족 시키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메밀전에 이것저것 싸서 먹는게 참 별미네요. 다른 집과 큰 차이는 없는데 말이죠. 신기한 곳이었습니다.
1
수육이 철판에 나와서 좋았다 나는 누룽지를 조아하니까 후후 비빔으로 먹다가 육수 부었는데 육수자체도 간간해서 너무 짯다 ㅋ ㅋ ㅋ ㅋ ㅋ 걍 비빔은 비빔으로 물은 물로 먹어야할것같은가게. 백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사오고싶더라
인생막국수입니다. 답사, 녹화, 개인적으로 방문(방송 후라서 너무 사람 많아서 눈물...) 세 번 다 만족하기 쉽지 않은데 세 번 다 곱빼기를 먹지 않은 것 후회하였습니다. 다만 사람 너무 많아져서(일말의 책임 느끼고 있음) 그만큼 기다릴 자신도 없고, 당분간 못 가는 것 너무 슬픔입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