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 Pizza & Grill
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피자는 차라리 디아볼로같은 짭짤계열이 밸런스가 낫군요. 봉골레 꽤 괜찮았어요. 해감 깔끔하게 잘 됐네요.
1964 피자 & 그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6
9
0
<도우가 정말 맛있는 피자집> 역삼역 지***나폴리 그 뒤를 잇는 집을 찾았다!! 한국에서 나폴리 피자 먹으면 생각보다 실패 확률이 높아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들어갔다. 오 웬걸 성공적. 쫄깃한 도우에 풍부한 토마토소스. 제격이다. 이렇게 쫄깃한 도우 정말 찾기 힘들다. 토마토소스도 정말 맛있었다. 좀 아쉬운 부분은 모짜렐라.. 좀 더 쭉쭉 늘어났으면 하는 아쉬움 까르보나라는 실망이다.. 크림파스타라니 ㅠㅠ 나의 까르보나라는 ... 더보기
정자. 1964 피자 엔 그릴. 축축해서 흐물흐물한 피자 극혐인데 여기가 딱 그랬음. 파스타는 나의 초이스는 아니어서 평가하기가 좀 뭣한데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다. (방문한지 좀 된 포스팅입니다.)
18
오 전혀 기대 없이 들어섰는데 생각보다 제대로 쫄깃한 화덕피자여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다만 피자 간이 세지는 않은 편이라 찍어먹을 소스나... 스파이시 허니 같은 고런게 있음 좋겠다 싶었네요.
10
정자) 1964 피자앤그릴
1
도우가 쏘쏘했고 파스타는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