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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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만날거라고 예상치 못했던 에스프레소 바 빌런, 예상치 못했던 만남이라 그럴까요?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이국적인 외관과 내부, 친근하신 사장님, 맛좋은 커피 모두 완벽했습니다. 마냥 유럽풍으로 꾸민것만이 아닌 인테리어도 맘에 들었어요. 구석구석 보이는 여러가지 소품와 오브제들이 전주 출신 사장님이 고향에 창업한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따로 여쭤보지는 않았다.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데, 샘플러로 맛본 다섯가지 에... 더보기
빌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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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핫 초코는 초콜렛이 괜찮았으나 음료 자체는 평이한 맛. 티라미수가 기본은 했다.
#루프앤드 스타일의 (여기가 원조 맞나..?) 초콜렛을 올려주는 핫초코가 유명한 곳 티라미슈 하나와 까눌레 하나를 시켰는데 까눌레는 그닥. 티라미슈는 평범. 초콜렛이 맛있었고 음료는 전반적으로 평범했던듯. 이날 밖에 눈이와서 분위기가 참 좋았다.
늘 지나가면서 한번쯤은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다녀와봤습니다 메뉴판이 잘 보이지 않아서 좀 당황했네요 까눌레를 판매하길래 반가운 마음에 주문했는데 폴스베이커리만큼은 아니었구요 그래도 눅눅하진 않았습니다 비엔나커피는 그냥 그랬어요 근처 oat에서 판매하는게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티라미수, 트리플초코를 판다던데 다음번엔 그걸 주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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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스타일 노출방식은 아니고 나무느낌이 나는곳이다 도로변에 있어서 금방 찾을수 있다. 유행하는 초콜렛 잘라서 올려주는거? 그게 인스타에 자주 올라온다. 여러모로 인스타용 사진찍기 좋은 카페. 커피맛은 기억나는 맛은 아닌데 최악도 아님. 가니까 이것저것 굿즈도 만드시고 사장님들도 한껏 멋을 부리셨는데 의자나 이런것들이 편하지 않아서 한번가고 재방문 하기 망설여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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