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o S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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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빙 먹으러 다시 갔는데 역시 딸빙 맛집이었구나! 연유를 통째로 주시는 부분도 정말 좋았다 ㅎㅎ
시소 스타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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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쥬스가 너무 마시고 싶었는데 쥬씨가 멀어서 갔다온곳. 쥬씨가 절로 생각나는 가격이었지만 맛은 수박쥬스맛...! 찾아보니 딸기빙수 맛집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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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시소스타토. 뽈레서 유명했던 집. 맨날 지나다니면서 나만 몰랐다. 연유를 통으로 내어주는 통큼에 반함. 맛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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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빙수 수십번 먹어봤다. 여기 말곤 다른덴 생각도 안난다. 또 가고 싶지만 일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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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스타토/ 밀크팥빙수, 플레인와플] 매번 딸기빙수를 먹었는데 팥빙수는 처음이네요 ! 빙수 크기에비해 팥의 양은 적은게 아쉽지만 다른 토핑들은 후합니다 ! 아예 통째로 줘서 맘대로 넣어먹을 수 있어요. 와플도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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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회? 아니야 맛살이야! 이런 시답잖은 소릴 해가면서 먹은 딸기빙수(죄송). 딸기가 같이 갈아져나오므로 전체적으로 쫀득한 맛. 연유를 통째로 주시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1. 인심이 좋아서 2. 빙수맛이 싱거움 3. 딸기엔 역시 연유! 정도 아닐까 하는데. ㅅㅂ류의 "온갖걸다시도해보는데이래도맛없을테냐"(네, 맛없어요!)빙수를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심플한 맛과 모양새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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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하는 음료가 괜찮아서 몇 번 갔던 곳인데 딸기빙수가 괜찮다고해서 맛없는 냉면을 먹고난 후에 가서 대패 삼겹살 룩의 딸기빙수와 와플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얇게 썰어져 나오는건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네요. 연유 좋아해서 팍팍 넣고 싶었지만 혼자 먹는게 아니라 참았습니다. 와플이 얇고 딱딱한 스타일이라 빙수 얹어서 먹으니 맛있네요. 제 취향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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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빙수, 와플 모두 괜찮았다. 와플은 벨지안 와플에 가까운데 벨지안 와플보다 가벼운 식감이고 설탕 코팅이 되어있다. 딸기빙수 추천. 나는 연유를 추가로 뿌리지 않아도 충분히 먹을 만 했다. 연유맛을 좋아한다면 추가로 내어주니 더 얹어 먹어도 된다. 우유 얼음은 톱밥처럼 갈려있는데 부드럽고 먹기 좋다.
딸기 샤벳 빙수와 와플의 조합😆 딸기가 꽃잎처럼 수놓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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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시소스타토/딸기빙수] 먹어본 딸기빙수 중에 제일 맛있고 딸기빙수다웠던 곳. 연유가 따로 곁들여 나오는데 굳이 연유를 뿌리지 않아도 우유얼음이라 맛있음. 이 곳의 딸기빙수라면 1인 1빙수도 가능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