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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커피가 맛있는 곳
브리꼴라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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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세심한 맛. 세가지 색의 뇨끼는 견과류와의 조합이 신선했고, 토마토 파스타는 자극적이지 읺고 슴슴하고 건강한 맛이었다. 구운 가지의 풍미도 좋았다. 자극적이고 강한 맛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메뉴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민한 흔적이 보였고 건강하고 깔끔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이라 정말 만족했다. 내부 분위기는 평범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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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콘크리트는 정말 깨끗하게 관리해야지 안그러면 그냥 뿌시다 만 건물일 뿐이라는 좋은 예. #카페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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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위에 얼굴이 귀여움 나름 맛있음 카페가 넓음
먹을만..은 한데...난진짜.. 모르겠다.. 이런 인테리어 .... 먹다가 벌레나와도 모를것 같아... 계단에는 먼지덩어리가 굴러다닌다 환기도 불가능해서 공기는 매우매우 안좋다... 한번이면 됐다...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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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카이브 브리꼴라주 그래픽이 인자하고 귀여움 드립은 향이 괜찮았는데, 아인슈페너는 귀엽고 맛은 쏘쏘 멋진 일층 천장 나머지공간은.. 쏘쏘 커피도 맛나고 멋진 곳을 찾고 싶당
건물(아마도 상가) 한 채를 개축해 통채로 쓰는 베이커리까페. 앙버터프레즐이 유명한 듯하나 늦게 가는 바람에 레몬파운드와 브라우니만 먹어봤다. 요즘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부수다 만 건물같은 인테리어는 정말 폐허와 컨셉이 종이 한 장 차이다. 깨다 만 타일 벽에서 먼지가 곧 떨어질것만 같은 이런 컨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컴컴하기도 하고. 비슷한 컨셉이지만 마몽크의 경우 벽 마감을 깔끔하게 해서 어디까지나 '컨셉'이란 느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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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사에 새로 오픈한 베이커리카페 건물 하나를 다 쓰고 있어서 엄청 넓음 3층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노출콘크리트 카페이고,,, 그래서 등을 벽에 편히 댈 수가 없었닼ㅋㅋ,, 잘은 모르겠는데 컨셉이 있는 곳 같고,,, 여튼 특이한 곳이다 사진이 잘 나와서 그런지 마켓 촬영하눈 사람 오조오억명이다 커피는 핸드드립도 있고 다양한 편 원두 선택 가능함 고소한 맛이 난다는 다가동커피랑 아인슈페너를 마셨고 개인적으로 아인슈페너보다는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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