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진
maki jin
maki jin
음... 절대 만팔천원 주고 먹고싶은 초밥이 아니에요 ㅠㅠㅠ 아무리 가로수길이라고 해도... 후쿠스시가 격하게 그리운 맛.. 모둠초밥인데 종류가 세가지 뿐이고 (새우 연어 참치) 유부초밥 한피스, 달걀말이가 끝. 특히 참치는 냉동했다 녹을 때 나는 비린맛이 너무 심했어요. 메뉴에 연어요리가 많던데 연어는 좀 신경쓰시는지 연어초밥이 그나마 나았네요. 냉소바정식도 더울 때 먹어서 아 시원하다- 정도의 느낌이지 전혀 특별한게 없는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