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내부가 넓고 tv가 많아서 다음에 축구 경기를 볼 일이 있다면 이 곳으로 올듯! 타코야끼에 생맥 시켰는데 가성비도 맛도 있게 잘 먹어서 무난히 좋았다!
토리아에즈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4
2
0
재방문했고 이날 디게 이거저거 다양하게 많이먹었는데 정신없어서 기억이안남 뭔 소금구이가 맛있었는데... 천겹살이었나 맛있어서 타레 먹고 소금구이 먹고 두번 먹었는데 소금이 더 맛있길래 기본이 타레인게 좀 아쉬웠달까 가게에서 잘 어울리는 걸로 소스 추천해주면 좋을텐데
4
2차 아니고 식사하러 갔습니다. 밥류가 떨어져서 못 시켰는데, 꼬치가 간간하니 밥류 있으면 식사로도 좋을 것 같아요. 꼬치가 작은 걸 생각하면 2차로 더 좋은 곳이기는 합니다. 취향차이지만 어떤 걸 시켜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염통 모래집(오독 쫄깃), 엉덩이(단짠) 세 개를 먼저 껴넣으세요. 참고로 파 들어간 꼬치는 네기마입니다. 가게의 노란 분위기를 즐기면서 기분 좋게 먹고 나왔어요.
7
낙원의소바가 떠난 자리에 새로 들어온 토리아에즈~! 한쪽을 터서 야외좌석을 만들어놨는데 개방감 있어서 넓어보이고 좋더라구요 관자 계란구이 모찌 양어깨살 호두살 닭껍질 안창살 네기마 허벅지 엉덩이살 > 10종류 먹어봤고 관자랑 닭껍질 그리고 엉덩이살이 의외로 맛있었어요. 계란은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고 양어깨살은 양고기인 줄 알았으면 안시켰을듯? 싫은 건 아니고 그럴거면 양꼬치집을 간다는거죠 타레소스 발라 구워 나오는 게 디폴트인... 더보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