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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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서비스로 주신 버무스가 좋았다. 평에 비해 크게 인상적인 포인트는 없었음.
토트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57-21
15
0
시즈널 칵테일 한잔씩 시켜봤는데 맛있었어요..!! 처음 갔는데 단골 분들이 많이 오셨는지 좀 아쉬운 응대를 받았습니다. 위치도 그렇고 아늑한 분위기로 마시기는 어려울 듯하고.. 하지만 오랜만에 맛있는 칵테일 먹은 것은 인정.
34
추천해요
8개월
행복합니다..이런 멋진 곳을 알고있다는 사실이…
8
칵테일 만드시는 폼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부분.. 여태까지 마셔왔던 칵테일들이 무색하게 느껴지게 되던 순간… 이런 멋진 곳을 알게되어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통장 잔고는 눈감아…)
11
슈톨렌. 졸인 과일과 정향, 계피가 재빨리 코끝을 훅 스치고 나면 어디선가 등장한 바닐라의 풍미가 슬쩍 들린다. 시즌이 끝나기 전에 한번 더 •••
10개월
바텐더 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시그니처 칵테일들 전부 마셔보고 싶네요 저는 추천 칵테일(이름 까먹음)과 마론글라세 올드패션드, 몽블랑, 보름을 맛봤습니다.
10
위스키•칵테일 가격대 2만원대 전부 바석이고 화장실 깔끔해요 좋아하는 종류를 말하면 친절히 추천•커스텀해주십니다 시그니처는 내년부터 분기별로 바꿀 예정이시래요 오늘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 내주신거 감동 ㅎㅎ 금요일 7시쯤은 여유있었는데 한두시간 지나니 만석이어서 바빠지셨어요 또 가고 싶음!
11개월
시그니쳐 칵테일이 재밌는곳 ,.. 사장님이 프로페셔널해서 넘 재밌었어요 이른시간이었는데 웨이팅해서 들어감(웨이팅제발그만( 가게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신나게 찍고있었는데 가게 준비 할때 사진을 위해서 조명을 많이 신경썼다고 하더라고요
22
이날 마신 칵테일은 스푸모니와 진피즈, 그리고 페니실린. 스푸모니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칵테일이라 생각했는데 첫 잔이라 그랬나, 유독! 너무! 맛있었다. 캄파리와 자몽, 두 가지 씁쓸한 맛의 균형을 완벽하게 잡은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역시 가장 단순한 메뉴에서 공력이 드러나는지도.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