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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오디오가 엘피를 틀어주는데 어느순간 음악속에 감기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크~
서촌 블루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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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촌 블루스. 엘피바 입니다. 술도 많고, 음악도 유툽으로라도 틀어주시고 음질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다 좋은데 평일 7시 부터 좌석 90%찼어요. 막 공간이 크진 않아서 어쩔 수 없는 대화소리가 좀 들립니다. 이 집의 죄라면 너무 인기 있는 죄? 밥 먹고 바로 여기로들 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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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전유물로 전락하지 않은 별세계. 60년대 노래부터 2000년대 노래까지 굉장히 넓은 영역을 커버한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추억을 들을 수 있는 곳. 게다가 각각 20여 종에 달하는 맥주, 위스키, 와인을 취급한다. * LP가 있으면 LP로, 없으면 앨범 CD로, 그것도 없으면 유튜브로 틂 * 안주 안 시켜도 됨 * 7시 반 넘으면 자리 없을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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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에 온다면 LP바를 한번 와보세요. 서촌 특유의 분위기에 과거로 돌아간 느낌에 옛 팝송을 들으며 추억에 젖다보면 나도 모르게 젊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비오는날, 아버지와 전대감댁에서 밥먹고 2차로 옛 팝송을 듣고싶어 찾아낸 서촌블루스. 이후 친구와도 자주 방문할 정도로 내겐 소중한 장소가 되었다. 아담한 크기의 가게에 다양한 해외맥주를 보유하고 계셔 맥주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크기는 아담하지만, 스피커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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