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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보약이다
영진 마라탕
서울 중구 명동10길 7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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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육수가 짭조름한 편이라 단 맛 나는 식재료가 잘 어울린다. 가격대가 괜찮고 청결해서 근처라면 들려볼 만한 곳
4
명동 신룽푸 마라탕이 예전만 못한 것 같아서 주변 마라탕집 찾아보다가 공덕 영진 마라탕이 명동점을 낸 걸 알게됐다. 😆 영진 마라탕다운 깔끔한 맛이고, 명동점은 사장님이 중국분이신데 엄청 친절하시다. 👍🏻
52
3개월
일요일 저녁마다 명동을 지나갈 일이 있는데 은근 먹을 곳이 없음… 지난주에 먹고 좋아서 또갔다. 일단 너무너무 깔끔함. 따로 말씀안드렸는데 고수를 따로 올려주는 것도 넘 좋았는데 두번째 갔을 땐 아니었음 ㅠ 4단계도 그리 맵지 않고 다음날 배도 안아픔 ㅎㅎ 꿔바로우도 괜찮아서 다른 요리도 더 먹어볼듯-!
13
11개월
도화동의 영진마라탕이랑 같은 분이 하시는 곳이에요. 개업하신 지 얼마 안 됐는지 물건들이 다 새것이고 깨끗해요. 매운 정도와 얼얼한 정도를 따로따로 정할 수 있는 것도 좋고, 다 볶은 다음에 고수를 따로 올려주시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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