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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당쟈? 라고 지난주에 갔던 곳이랑 비슷하게 담은거 같은데 가격이 딱 2배.. 헐; 하고 검색해보니 정말 100g당 가격이 거의 두배! (샤오당쟈 1,800원 / 신룽푸 2,900원..) 다음부턴 가격을 꼭 검색해봐야겠네요 같은 메뉴, 같은 지역인데 이렇게까지 브랜드마다 차이가 나는군요… 국물 맛은 신룽푸가 훨씬 좋아요 근데 두배..까지인지는 잘 몰루..
신룽푸 마라탕
서울 강남구 논현로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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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맛으로 했는데 탕화쿵푸보다 마라향이 살짝 강해서 맛있었어요! 냉동육이나 꼬치종류가 적은게 약간 아쉬웠지만 마라탕집 치고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마라탕 처음먹어봤는데....내가 조합을 잘 못한건지 맛이없었음 그냥...무슨맛이지 싶었음ㅠㅠ 다른데서 먹어봐야지...
2
100g 당 4000원으로 다른곳보다 비싸네여 그리고 보통 맵기로 했는데 죽을만큼 매웠음.. 그냥 맵기만 했다.. 마라는 먹으면서 악 매워 그치만 계속 먹고싶어 이런게 있어야 하는데 반쯤 남김 머가 문젠지는 몰겠긔
6
인근의 유일한 마라탕집. 신룽푸 특유의 국물 맛이 강하게 나는 편. 압구정이라지만 그람당 이천원이 넘는 건 너무 비싸다 ㅠㅜㅜ 그래도 식사시간에는 사람 넘침
1
이상하다. 왜 맛이 예전 같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제가 만든 마라향이 훨씬 강해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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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다....... 여기 홍댄지 명동인지 다른 지점도 맛없었는데 밤 9시에 영화 보고는 마라탕 너무 먹고싶다 -> 오늘 이대로 집에 가면 내가 다른 날 또 마라탕을 먹으러 나올 수 있을까? -> 가야하는 거리를 생각 -> 귀찮 그래서 근처에 있는 집 갔다가 후홰 국물이 시큼함 절대 내 스타일 아니다 그리고 100g에 2,600원이라 졸라 비쌈 샹궈도 아니고!!!!! 그래서 진짜 조금 담고 고기 넣으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의... 더보기
5
마라상궈 먹음 애매했다.. 매운 맛이긴 매운 맛인데, 맛이 즐겁게 매운 느낌이 아니던? 입안이 아픈데 즐겁게 맵지는 않았다. 고기도 좀 빈약한 편이고. 샹궈 매운 맛 조절이 안되는데 이런 맛이면 좀 아쉬운 느낌.
지금까지 마라탕은 어딜 가든 제일 매운 맛으로 주문해 먹는데 여기 5단계 왜 이렇게 맵죠ㅠㅠ 맛있는데 죽을뻔했어요.. 제가 넣은 재료가 문제였는지 약간 특이하게 걸쭉?해서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고수 너무 좋아하는데 고수 셀프바엔 없고 한 단에 천원 따로 받으시더라고용
4
고소하고 얼얼한 맛이 적다. 꿔바로우 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