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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갈비 전골을 먹었는데 고기도 많이 들어 있고 묵은지도 정말 맛있음. TV방송에도 많이 나온것 같고 백반기행에도 나온것 같다. 밑반찬들도 보기에도 너무나 건강한 반찬 맛도 좋고 진철하시고 좋습니다.
농민쉐프의 묵은지 화련
충북 진천군 덕산읍 이영남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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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을 거친 육수의 묵은지 갈비전골. 짜거나 맵지 않으며 군둥내 없이 깊고 담백한 맛이에요. 사진에 채 못 담은 반찬들도 전부 소박함의 탈을 쓴 ‘품 많이 드는‘ 찬들로서 만든 이의 정성과 재료의 신선함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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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아이들은 계속 먹네 나보고 너무 못먹는다고 구충제?? 먹으래 ㅋㅋㅋ 야 너네들이 먹어야지 구충제는 바보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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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다리 갔다 오면 여긴 무조건 가야함 평일인데도 3시쯤에 재료소진되니 빨리 빨리 움직여야함 ㅋㅋㅋ 사진을 보니 또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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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왜 휴게소에서 소떡 먹었니 ㅠㅠㅠㅠ 넘 내 스타일 짜지도 달지도 맵지도 않은 담백한 묵은지 나. 허영만작가님과 입맛이 비슷한가! 고양이가 날 엄청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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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가? 싶더니 이렇게 한상이. 그리고 정원이. 게다가 고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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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의 작은 마을. 6대를 이어온 집터에서 묵은지 갈비 전골을 파는 집이다. 대갓집 부엌 같은 식당에서 가마솥에 끓는 물과 직접 만드는 두부- 분위기에서부터 이미 기대감이 피어오른다. 예쁜 그릇들 위에 놓인 정갈한 반찬들과 오랜 기다림만큼 깊어진 국물 맛의 묵은지 전골! 묵은지는 10년을 묵었다는데도 군내를 꽉 잡아 맛이 깔끔하고 식감이 살아있다. 오래 묵히기 위해 고추씨와 천일염만을 넣어 담았다는 것이 그 비법.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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