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무드
UGLY MOOD
UGLY MOOD
친구의 4분기 마이붐인 곳이라 함께 했는데 인정합니다 아아로 목 축이면서 달렸다 카이막은 처음이라 엥 크림치즈랑 꿀 섞어서 바게트에 바르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지금에 와서야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다들 이렇게 카이막 카이막 하게 되는 것인지... 휘낭시에는 원래 초콜릿, 얼그레이, 오레오만 시켰는데 서비스로 플레인까지 받았다 넷 다 충실하게 겉바속촉하고 있었고, 원래 뭐든지간에 오레오 맛은 비선호하는데 여기선 제일 좋았음 어케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