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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맛대가리 없음 이것 말곤 표현할 방법이 없다 현지의 맛이라 포장할 수 있는 선을 넘음
녹마이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4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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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2인분을 판다는게 호감포인트ㅎㅎ 포슬포슬하니 맛있었습니다. 팟타이는 약간 매콤해요. 건새우가 들어간게 특이했습니다. 동네(치곤 멀지만ㅋ)에 슬렁슬렁가서 먹을 수 있는 식당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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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몇 개 없고 음식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점 참고하고 가면 좋다. 똠얌라면을 시켰는데 그리운 추억의 그 맛이라 한 입 먹자마자 웃음이 나왔다. 재료가 하나 빠졌다며 서비스로 새우네트랑 꽃게네트 몇 점을 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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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알고 갔으나.. 생각보다 너무 별로여서 실망하고 나온 집이에요 점심 때는 웨이팅도 생기는 곳인데, 협소해서 생기는 웨이팅인건가 싶기도 하네요. 쏨땀은 무생채 같은 느낌이 좀 강했고, 춘권류가 제일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팟타이는 맛있었고 푸팟퐁커리는.. 게살발라먹기가 아주 귀찮았어요. 리뷰를 읽고 갈걸.. 😭 내부가 아주 작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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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맛집을 찾아서…😉] 누가 둘이서 이걸 다 먹어…(는 나😉) 역시 점심시간엔 웨이팅 있다 내부가 협소한것도 있고, 음식이 살짝 늦게 나온다 그래도 맛있다 게 발라먹기는 귀찮 팟타이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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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_녹마이 음…음….매우 평범 닝닝 무난무난 음식 나오는 속도 느린편이다. 태국음식의 강한 맛을 원했다면 가지 않을 것을 추천… 나도 두번은 안갈듯…자리도 불편하다ㅠ 후기 보니 인기 많아서 좀 놀람. 호불호가 갈리는 듯하지만 나에게 제일 실망스러운건 똠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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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한국화된 태국음식의 맛. 볶음밥이 맛있고 똠얌꿍에 라면을 넣은 똠얌 라면이 독특하다면 독특했다. 쏨땀은 조금만 더 시고 짜고했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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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굿 팟타이 혜자!
재방문 해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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