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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육수, 괜찮은 면발, 평범한 수육 지나가다 간판을 본 기억아 나 근처에 간 김에 들렀다. 뭔가 중화냉면 느낌도 나고 묘하다. 묘한데 또 잘 들어간다. 담에 또 가볼 생각이 든다.
서해면옥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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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 앞 사곶냉면이 장사 잘 되다가 갑자기 문닫아서 의아했는데 이곳으로 상호도 바꾸고 이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확인 필요) 백령도 사곶냉면과 직계? 여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집이라고도 알고 있다. (사실 확인 필요) 2. 시청 앞 사곶냉면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비빔냉면의 양념이... 별로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담음새가 아니다. 애초에 사진으로 먼저 접하고 실제로 가보는데 까지 몇년 걸렸을 정도이니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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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쉿금 미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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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기(?)때 가서 맛을 까먹었나 본데ㅋㅋㅋㅋ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까나리로도 수습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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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명한 집 이었어? 예전부터 암생각없이 가던곳 처음먹어본 맛 백령도냉면 수육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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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반냉 먹다가 요즘 물냉 먹는데 맛있다 김치찌개 신메뉴 생겼는데 괜찮음 김치찌개엔 나물류 반찬2개랑 계란후라이 같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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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시원하구 달달함. 자연스러운 단맛이 좋았다. 반쯤 아무것도 안넣고 먹다 맛있게 먹는방법이 있대서 그 방법대로 했는데 꺼나리가 많이 들어갔다ㅠ 아무것도 안넣은게 내 입맛에 더 맞음. 면도 메밀맛과 향이 잘 느껴지고 맛있음. 담엔 수육이나 빈대떡이랑 같이 먹어야겠다. 양도 많고 배는 부른데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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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메뉴 굴칼국수를 먹어따. 심자이너가 하사하신 해장점심. 냉면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굴칼국수는 담백하니 맛있었다. 양도 많음. 만두랑 빈대떡은 개취로는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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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집인지 몰랐네 몇년간 엄청 먹었는데 ㅎㅎ 특이하게 반냉 이라는 메뉴가 있음 주로 반냉, 수육, 빈대떡 먹음 원래 가게가 엄청 컸는데 반으로 작아짐 옆집엔 수누리감자탕이 들어오고 작아지면서 인테리어 새로 해서 깔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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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나에게 백령도 사곶냉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근데 비냉은 아니지. 물냉만 드시길. 나는 처음부터 까나리를 안 넣어서 안 넣고도 잘 먹었지만 역시 넣어야 맛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