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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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스테이크 레귤러 13500원 라이스 1000원 일본의 いきなりステーキ나ペッパーランチ같은 집인거같아서 방문 비프스테이크에 철판인데 처음부터 너무 웰던으로 익혀져 나오는 점이 제일 큰 불호 포인트,, 나머지는 다 쏘쏘 했습니다 ,,
헤비 스테이크
서울 종로구 삼봉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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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고기 육질이 그닥 좋진 않아서 딱 가격값 하는 맛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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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 미팅 일정이 있어서 가볍게 먹으려고 레귤러를 주문했는데 너무 가벼웠다; 밥이라도 추가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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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시켰는데요. 그냥 적당히 먹을만 합니다. 미트 스파게티인가? 좀 궁금하긴 한데 그냥저냥한 맛일듯..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굳이 3천원 더 내고 치즈를 추가하진 않아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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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맞은편 건물 2층에 아주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점심시간만 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저녁땐 안 와봐서 ㅠ) 기본은 만원도 안되는 9,900원에 비프스테이크 200g 먹을 수 있고 좀 더 추가해서 약 만원대에 더 양 많이 즐길 수 있다. 최근엔 새로나온 볼케이노 치즈스테이크도 시켰는데 치즈가 듬뿍 올라가져 있어 괜찮았고 치즈가 철판에 그을려 누룽지처럼 된 부분은 특히 맛있었다. ... 더보기
종로구청 맞은편 2층, 예전 완행식당 자리에 생겼다. 조리에는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고 안이 벌겋게 나온 고기를 뜨거운 철판에 두고 알아서 익혀 먹으라는데 내가 뭐 어찌할 도리가 없이 빨리 익는다.. 탄수화물 적게 고기는 마니 먹을 수 있는 식당을 계속 찾아다니고 있지만 약간 애매함... 잘 굽기만 한다면 뭐 이 근방에서는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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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스테이크 집. 런치메뉴 중 라이트를 시키면 9,900원 스테이크 200g(옥수수 양파 포함)에 스프가 나온다~ 맛은 괜찮으나 자리가 불편. 거의 모든 자리가 일자식 바로 되어 있다. 식사 준비되는 시간도 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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