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몽
KAMONG
KAMONG
넓고 쾌적함. 오후 2시 전까지 아메리카노가 2천원이라서 동네 주민들도 오는 것 같고, 엄청난 비주얼의 와플 먹으러 외지인들도 오는 것 같다. ■ 크림체리와플 와플은 2만 원대로 비싼데, 대신 재료가 많이 올라가고 무엇보다 크기가 거의 사람 얼굴 만하다. 와플 반죽 자체는 그냥 평범한데 위에 올라가는 흰 크림이 맛있었다. 체리초코와플 시킬까 하다가 이걸 시켰는데, 이것도 초코시럽이 올라가서 당 빵빵하게 충전됐다. 체리+초코 조... 더보기
주위 카페들이 다 일찍 닫아서 가게 된 곳입니다 사과케일주스를 마셨는데 재료 맛 그대로 나서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비추천이고요.. 후기들을 보니 여기선 와플을 먹어야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