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앤 릴리
Marshall & Lily
Marshall & Lily
드디어 이전하고 영업 재개한 마샬앤릴리. -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받고 (예약 수월해짐) 한 타임 내 상당히 여러 팀을 소화하는 방식으로 바뀜 (직원도 세 명 정도 고용하신듯?) - 인테리어 분위기도 모던한 블랙+실버 느낌으로 바뀌었고 - 일부 시그니처 메뉴는 고정 (가지튀김, 김페스토 파스타, 꽃게 비스크 리조또 등 아마 예전에 반응 좋았던 메뉴?) + 시즌 메뉴는 계절마다 변경으로 병행하신다고 한다. - 디저트 생기고 식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