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앤 릴리
Marshall & Lily


Marshall & Lily
포장
예약제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시킨 메뉴는 가지튀김(15000) 안창살(45000) 디저트로 흑임자(사진 없음, 10000) 스테이크 좋아하는 어머니와 두어번 가본 음식점 1년 전에 왔을때는 에피타이저로 샐러드를 먹었는데 제철 재료를 쓰는터라 샐러드 구성이 달라져 가지튀김을 시켜봤다 호평이 자자한 메뉴답게 맛있게 튀겨진 가지였다 가지 옆은 소스에 버무려진 새우인데, 가지가 부족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가지가 맛있고 조합도 잘 맞는 편 보통 핏기가 있는 고기를... 더보기
오 되게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ㅎㅎ 이베리코 넘나 부드럽고 신기했어요 마치 가금류 같은 식감…!! 김 페스토 파스타 완전 취저 갑오징어가 어찌 그리 통통하고 젤리 같은지 ㅎㅎ 쥬키니 리조또는 새로운 맛이었고, 비스크 리조또 참돔 살이 참 실하게 들어가있어서 전 좋았는데 예민한 친구는 약간 비리게 느끼긴 하더라구요…!! 리조또 둘다 알단테의 식감이 참 좋았습니당 ㅎㅎ 6월 둘째주에 메뉴가 또 바뀐다구 안내해주셨는데 궁금하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