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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13,000원 현장 넘어가는 길에 먹은 점심 뭔가 맛집 느낌... 왕넓은데 사람이 왕많았다 사실 설렁탕 먹을 때 별 기대를 안 하는데 딱 받고 나니 맛있어 보여서 좋았다! 양도 많고 김치랑 깍두기도 맛있었음 고기가 길어서 씹는 재미가 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갈비탕이랑 갈비찜 먹으러 와야지 = 냠냠이 맛집!
장터 설렁탕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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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아쉬운게하나있다면 곱빼기 만들어주세요🙏🏻 - 설렁탕(13,000원) : 언제먹어도 완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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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동네 맛집 설렁탕 동네에서 오랜기간 사랑받은 곳인듯 함 큰 규모의 독채 건물에, 주차공간도 널찍널찍 시간으로 쌓인 노하우가 담긴 솜씨덕에 간을 하지 않은 맨국물을 먹어도 그 진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취향껏 소금으로 간해서 반쯤 먹다가, 깍두기 국물 넣어 먹으면 또 다른 맛이된다 찬으로 나온 김치와 콩나몰무침도 맛나서 기분좋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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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사람도 많지만 로컬들만 아는 설렁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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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완전 마싯따... 갈비탕의 정석 고기 완전 많음
날이 추워져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 방문. 리모델링을 해서 건물도 크고 쾌적한 편. 주차요원도 있다. - 설렁탕(₩10000) 설렁탕 가격이 또 올랐다. 그래도 국밥집은 김치맛이라고, 간이 다소 강한 김치가 입맛에 딱이다.
내 인생 먹어본 갈비탕 중 최고 진짜 맛잇다........
장터설렁탕 수원에서 맛이 괜찮은 곳😃 작은 가게로 시작했다가 커진 곳들은 괜히 울컥한다. 개인적으로 더더 진국을 원하긴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 순정으로 먹다가 중간에 파소금후추넣어서 맛나게 비우고 왔습니다. 여기 꼬리찜 매운맛 시키면 소주안주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