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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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요…
윌로뜨
서울 강남구 선릉로148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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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웅웅웅웅웅웅웅! 이야기가 입과 마음을 사로잡는 파인다이닝 고흐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코스 코스 내내 아주 재밌는 고흐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와 고흐와 그 주변과 시대를 상상하며 만들어진 음식들 입 뿐만 아니라 머리 마음까지 사로 잡았던 식사 부야베스 너무 훌륭 했고요 처음 나오는 빵도 예술 작지만 요리 조리 숨겨져 있던 부엉이 찾는것도 재미 마지막 디저트에 나온 올리브 오일도 완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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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좋아하지 않는데 좋아하게 만든 곳. 특별한 날에 또 가고싶습니다.
[서울 강남 선릉/윌로뜨] ★★★★★ 프랑스 유학 다녀온 여친과 기념일에 방문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엄청 좋고 음식 하나하나 비주얼이며 맛이며 최고였음 다음 기념일에도 방문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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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안쳤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강한편이었어서 놀람 .. 배부르고 와인 페어링도 좋았다 특히 레드 와인이 끝맛이 깔끔하고 맘에 들었지만 도수가 높았는지 나올 때 조금 취한 상태였다 설명은 .. 나는 설명 들어도 기억못해~! 그냥 먹었다 새와 식물을 좋아하는 듯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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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생일을 맞이해 갔던 디너 테마 프랑스. 식 중간에 주던 애플 시드르도 궁합이 너무 좋고, 하나하나 예뻤던 디너 코스였다. 두어달 전부터 예약하여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마련해주셔서 더욱더 즐거웠던 식사였고 하나하나 예쁘고 섬세한 요리에 즐거웠던 하루. 윌로뜨는 언제가도 눈과 입과 코가 모두 즐거운 편안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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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다녀왔던 윌로뜨. 마리앙투아네트 주간이라 디너로 다녀왔다. 레스토랑 안에 들어서니 숲속에 있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라서 맘에 들었음. 양고기도 훌륭하고 음식에 하나하나 스토리가 있어서 보는재미 먹는재미 듬뿍🙏🏻😇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더 좋아하실 것 같은 곳이라 올해가 가기전에 꼭 모시고 가기로 연인과 가기에도 너무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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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코스 강추. 입에 착착 감기는 음식들과 눈이 즐거운 플레이팅. 스텝 분들의 친절한 설명도 너무 좋았음. 자주자주 가고픈곳.
큰맘먹고 파인다이닝 같이가주는 언니들이랑 프렌치. 하나하나 다 예쁘고 섬세하고 향이 넘친다. 식전빵 먹을때 나오는 부엉이 모양 트러플 버터가 여기 이름인 윌로뜨(부엉이). 시즌마다 플레이팅과 메뉴가 바뀐다고 하니 때마다 와보고 싶은 곳. 특히 와인 페어링에 열정적인 매니저님이 내 마음의 평점을 10점 올렸다.
10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 고메위크 기간에 가서 디저트나 음료류밖에 못먹었는데 여자들끼리 수다떨면서 먹기에 딱 좋았다. 유자차 샹그리아 이런 것들 시켰는데 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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